캐나다 - 벤쿠버 (Vancouver)
캐나다는 세계에서 가장 이민자 친화적인 나라 중 하나로, 매년 수십만 명이 이민을 신청하고 있어서 저도 좀 찾아봤는데 요즘은 너무 많이 늘어서 좀 조절 하려는 것 같아 보이네요. 그런데 알아보다 보니 아내가 추워서 싫다고 하네요... 남쪽으로 좀 알아봐야겠네요.... 1. 밴쿠버의 역사밴쿠버는 원래 원주민인 코스트 샐리시(Cost Salish) 부족이 살던 땅이었다. 18세기 후반 유럽 탐험가들이 이곳을 발견했고, 이후 모피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정착지가 형성되었다. 1886년, 캐나다 태평양 철도(Canadian Pacific Railway)의 서부 종착점으로 지정되면서 본격적인 도시 발전이 시작되었다. 이후 항만과 무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오늘날 캐나다 서부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로 자리 잡..
2025.02.24